구글 블로그스팟 제목 H태그 알고쓰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 달 이내 상위노출을 하기 위해서는 핵심키워드가 중요하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무턱대고 열심히 1일 1포만 하다가는 소득 없는 노동만 하게 됩니다.
아래의 글을 통해 온페이지 SEO 중 하나인 H태그 활용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블로그를 상위노출 시키기 위해서는 핵심키워드의 반복이 중요하지만 과도한 반복 사용은 어뷰징으로 간 줄 될 수 있습니다. 어뷰징으로 저품질 되는 최악의 상황을 면하기 위해서 H태그 사용법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시고 H1, H2, H3, H4 태그에 연관키워드를 자연스럽게 입력하여 검색엔진 상위 노출을 하루빨리 선점하시기 바랍니다.
H태그 기본 설정을 설명드리기 위해 사용하는 스킨은 블로스팟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센셜스킨입니다.
스킨을 설정한 후 새 글쓰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글을 쓸 수 있는 화면이 열립니다.
중앙의 흰색 바탕에 글을 쓰고 ②번의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포스팅이 게시됩니다.
이때 구구절절 을만 쓰신다면 여러분의 포스팅에는 H3태그만 생성이 됩니다. 그 이유는 포스팅을 하기 위해 작성하는 제목이 H3로 기본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제목을 H1으로 변경하여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H태그를 변경하지 않아도 포스팅 내에서 자유자재로 H태그를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①번 버튼을 클릭하면 내가 작성한 글을 어떻게 표현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제목: 글자 크기가 가장 크게 표현이 되고 H1태그로 표시됩니다.
제목: H2 태그로 표시됩니다.
부제목: H3입니다.
소제목: H4입니다.
H1태그는 1개의 포스팅에서 1번만 사용해야 합니다. 노출을 해야 하는 핵심키워드를 포함해서 해당 문장을 주제목으로 설정하시면 검색엔진에서 이 문장을 title로 인식합니다.
H2태그부터 H4태그까지는 여러 번 사용하여도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문맥의 흐름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글자의 크기를 조정하는 방법은 상단의 글쓰기 화면에서도 가능하고 (블로그-테마-HTML 편집)에서도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글을 쓰고 업데이트버튼을 그릭 하면 아래와 같이 포스팅이 완성됩니다.
H태그가 앞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사용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한 다음 페이지 소스보기를 하시면 됩니다.
제가 작성했던 글자의 앞뒤로 H태그가 묶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목 간에 글자를 쓰면 h태그는?) 문장 앞 뒤에는 h3 태그가 있고, (주제목(h1) 설정 시 글자 크기)라는 문장 앞 뒤로는 h1태그가 묶여 있습니다.
h1으로 설정된 주제목은 타이틀 태그 사이에 입력되며 페이지 레벨의 테크니컬 seo항목 중 하나입니다. 검색엔진 크롤러가 포스팅을 분석하고 핵심키워드와의 연관성을 판단할 때 웹 페이지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그 밖에 본문의 글을 작성하면서 보통의 형식과 단락형식 중 선택하여 글을 작성할 수 있는데, 위의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보통 형식으로 설정 후 글을 쓰게 되면 엔터 키를 입력했을 때 줄간격이 좁게 표현이 됩니다. 이는 seo 점수와는 무관하지만 글의 가독성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글 내용의 특성에 맞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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